건설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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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을지로킹콩 조회 14회 작성일 2021-07-22 15:19: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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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전기조공후기 개꿀노가다 일당10만원

이번달까지 일한
전기조공 한달후기입니다
질문있으시면 댓글남겨주시면
답글 달아드립니다.

삼성 반도체 현장 숙노 조공 노동강도 (더보기란 추가 내용)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영상을 보고 제가 너무 조공을 무시한다는 식으로 느껴지셨을수 있어요.

일단 제주관적인 의견이고 저부터 어딜가나 조공이에요. 지금 조공 싸잡아 욕하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막상와서 일해보면 공감하시리라 생각 됩니다.

조공이라도 열심히하고 의욕적으로 하는사람들은 열심히해요.
또 자기가 노력하고 뭐배우려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하루하루 자기가 흘린 땀으로 돈벌어가고
보람차고 떳떳한 직업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저는 이렇게 일해도 돈벌수 있다 대충 시간때우다 돈벌어가라고 여러분 꼬시는게
절대 아니에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일을 대하는 태도가 곧 삶의 태도이고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들 보고 판단하는 기준이 될수도 있고 현장에서 살아남는 요소가 될수도 있습니다.


일단 조공이 하는 일자체가 전기 배관 칸막이 어느 직종이든 크게 그 직종에서 기공 준기공 보조하면서
자재 나르고 공구 건네주고 청소하는게 일입니다.

근데 일단 여기 현장오는 사람들 자체가 일배울 생각 없고 잠깐 돈모아간다는 사람이 태반이에요.
그래서 대다수 조공은 품질이나 물량에 신경도 안써요. 그래서 크게 머리 쓰거나 스트레스 받을거 없이 잡일만 해요.

그만큼 하루하루 보람도 없고 재미도 없고 스스로부터가 오늘도 대충 하루 뻐기고 돈벌어간다 이런 노가다 타성에 젖기도 합니다.

일 시키는 입장에서도 그런 부분 크게 기대 안해요.
어차피 자기들이랑 계속 갈 사람이라 생각부터 안해서 자기들 필요할때 사람뽑아다가 그냥 있는 동안만
시키는거 잘따라주면 서로 돈벌어가고 윈윈 이정도에서 끝이에요.

물론 제가 말해도 업체와 팀 만나는 사람에 따라 하는일의 강도 분위기나 느낌이 다 달라요.

하지만 일단 삼성 현장 자체가 크게 무리해서 뭘 못하게끔 해요 그래서 일하는것 자체보다 일하는 과정
준비하는데 소요되는 심력이 더 크구요.

멍하니 대기 하는 시간 또 실질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나 싶지만 제가 느끼기에 만약을 대비한 분명한 책임 구분을 위해
뭐 하는척 보여 줘야하는게 짜증나고

특히 고소작업이나 무슨 작업 한다고 할때 공간 안나오는데 고리 체결 한다고 굳이 안가도 될 구간 까지 가서
고리거는게 힘들고 제가 느끼기엔 그거 안걸고 그냥 가는게 훨씬 안전한데 여튼 책임을 위해 걸어야 하는게 번거로워요.
또 티엘 작업하는데 구역 설정하고 펜스 앞에서 통제한다고 조공 하나 세워놓고 일하는게 지치구요.

여튼 조공이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이것저것 신경써서 열심히 합니다.

근데 대충 하루 어영부영 뻐기고 시간때우다 가는 사람 천지구요.
겉으로는 하는척하지만 실상은 대충 분위기만 맞추며 일하는 경우 많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꼬시거나 자극적으로 할려고 했다면 사다리나 잡아주고 일하는척 걸어다니며 월3~400버는 직업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러면서 숙노 그 개꿀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이러면서 했을수도 있어요.

여튼 정말 분명 하루하루 개개인의 인생 하루와 맞바꾸어 돈벌어간다고 말하면 맞는거지만

정말... 일자체는 크게 힘들게 없어요.

새벽일찍 일어나고 짧은 거리지만 긴시간 동안 출퇴근 하는게 힘들고
하루 종일 안전모 보안경 안전벨트 각반 안전화 이것저것 주렁주렁 달고 하루2~3만보이상 걷는것만으로도 지치고
퇴근후 숙소생활도 스트레스 받고 분명 쾌적하고 즐거운 생활이나 환경은 아니에요.

그런데 일자체는 와보면 알아요. 분명 복합적인 피로도는 높고 짜증나지만 일자체만 봤을때 거저먹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을때도 있구요.

실제로 다들 알아서 꿀빨고 일 하는척하면서 시간 때우는 경우도 많고 그렇습니다.

또 밖에서 영업을 하셨거나 서비스업에서 사람 비위맞추던분들이나 다른일 하며 빠듯하게 2-300 벌던분들 입장에선

이러고 3-400벌다니 .. 허탈 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밖에서 그 스트레스 받으며 2-300버는것보다 훨씬 낫고
밖에서도 3-400 벌엇더라도
그 스트레스에 비한다면 여긴 훨씬 정신적인 스트레스 없이 3-400번다고 느끼실거에요.

물론 현장일 자체가 불확실하고 특히나 조공 어느날 갑자기 짤려도 할말 없고 공수가 나와야 돈잘벌리고 몇개월 단위로 업체와 팀 바꾸며
일구하는것도 번거롭고

여러모로 불안정한 형태여서 월단위로 수입 측정하기 보다 당장 당장 하루 얼마 얼마 누적하는 개념이라 매달 불안하고 시야나 느낌도 짧아지고
사람이 멀리보고 길게 보기 힘들어지는 단점도 분명 있습니다.

여튼 포설이나 데크플레이트 또는 떙볕아래서 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조공 자체는 어딜가나 크게 힘든일이 없고

하루 하루 보람없고 재미도 없이 시간 때우거나 일하는척 하는게 힘들수 있어요.

실질적으로 무언가를 나르고 옮기고 제작이나 설치에 기여하고 조공으로 팀이나 기공을 성실히 보조하고 일에 기여하는 분들이나 경우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고 그것이 개인의 성향이나 선택에 따를수 있지만 환경적으로 그렇게 될수도 있습니다.

누구는 작업할때 옆에서 감시자 역활로 하부에서 통제하거나 사다리만 잡는게 너무 몸편하고 개꿀이다 할수도 있지만 누군가는
나도 뭔가 배우고 할줄 알아야 하는데 허구웟날 출근해서 하루 왠종일 서있다가 뭐 건내주고 짜잘한 자재나 갖다주고 이게 뭐하는짓이지?
보람없고 쌓이는거 일절없다며 힘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계속 뭐 힘드냐 어떤게 더편하냐고 묻는분들이 계시는데요.
그건 제영상을 보시거나 다른 분들 내용보고 판단하세요.

또 할줄아는거 없어서 일하러 오시는분들 너무 걱정마시되 할수있는게 없어서 돈벌러 왔으면 어느정도는 각오하시면 좋겠어요.

분명히 팔다리만 달려있으면 할수있는 일이지만 그렇다고 여러분들은 모셔와서 대접해주며 남들 일하는데 여러분만 편하게 아 그냥 출근만 해주시고
하루종일 폰이나 하고 놀면서 돈벌어 가달라고 애원하면서 일맡기고 돈까지 주는게 아니에요.

돈벌러 왔으면 최소한 일하는 시늉이라도 해야지... 간혹 마냥 개꿀빨고 편하게만 거저먹으려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아서 적습니다.

그렇게 각오해도 막상 오면 뭐 없으니까 마냥 꿀빨려는 사람들은 따른곳 가세요 그냥

돈 많이 못 버는 소득하위 건설 일용직 직종 노가다 일당 top10 [내편TV 임플란트 타이거 100세시대 행정사 자영업]

돈 많이 못 버는 소득하위 건설 직종 일용직 노가다 일당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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